임베디드 프로그래머의 현실 임베디드 프로그래머의 현실 9년 전, 취업의 문은 매우 좁았습니다. 음.. 음.. 제게는 매우 좁았습니다. 요즘은 더 어려워졌다고 들었습니다. ㅠㅠ 힘내세요 여러분!!! 할 수 있습니다!! 저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로 9년 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이 정도 짬밥이면 적은 짬밥은 아닌 연차가 된 것 같습니다. 시니어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실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. 그렇다고 주니어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연차를 꽤나 먹은 것 같고... 여하튼 신입 때랑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달라졌습니다. 수염도 더 굵게 나는 것 같고 오타도 더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. ㅎㅎㅎ 그런 기념으로 9년간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개발자로 지내오면서 경험담을 나눠보려고 합니다. 1. 스타트업? 신생기업? 스타트업 회사의 이미지 하면 무.. 2022. 10. 6. 이전 1 다음